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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지역경제 살리는 지름길"
发布日期:2023-11-30 23: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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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같은 상황에서의 식품과 농업의 지역화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의 소비자와 농부,로컬푸드지역경제살리는지름길주식 투자 포트폴리오 위안 환경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 단축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고,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 또, 화학약품에 기반한 단종재배에서 다양한 유기농 생산으로의 전환을 촉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다”며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냐 링벡은 세계 농업·식량 현실과 해결책과 전세계 로컬푸드 운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날 강성욱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이 ‘통합적 지역먹거리 정책’을 주제로 전주푸드 2025 플랜에 대해 소개했으며,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센터장을 좌장으로 김현곤 보좌관과 조경호 (사)지역농업연구원장, 박수영 원주푸드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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